지인에게 티켓 양도할 때 주의할 2026년 설날 기차표 예매 일정 규정
2026년 설날 기차표 예매를 앞두고, 지인에게 티켓을 양도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식 예매 일정과 양도 규정을 모르면 좌석을 놓치거나 환불 수수료를 물 수도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설날 기차표 예매 일정과 지인에게 티켓을 양도할 때 꼭 알아야 할 규정을 정리해 드릴게요.
2026년 설날 기차표 예매 일정 (예상 기준)
2026년 설날은 양력 2월 17일(화)이며, 연휴는 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입니다. 이 기간에는 귀성·귀경 수요가 몰려 KTX와 SRT 좌석이 평소보다 훨씬 빨리 매진되므로, 예매 일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상 예매 일정 (KTX·SRT)
2026년 설날 기차표 예매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작년(2025년 설)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예상할 수 있습니다.
- SRT (수서고속철도)
- 교통약자(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 우선 예매: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9시~오후 3시
- 일반 회원 예매: 2026년 1월 15일(목)~16일(금) 오전 7시~오후 1시
- 예매 대상 기간: 2026년 2월 14일(토) ~ 2월 19일(목)
- KTX (코레일)
- 교통약자 우선 예매: 2026년 1월 6일(화)~7일(수) 오전 7시~오후 3시
- 일반 회원 예매: 2026년 1월 8일(목)~9일(금) 오전 7시~오후 3시
- 예매 대상 기간: 2026년 2월 14일(토) ~ 2월 19일(목)
- 공식 일정은 2025년 12월 말~2026년 1월 초에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SRT 홈페이지(etk.srail.kr)에서 발표됩니다.
- 예매 시작 시각은 보통 오전 7시 또는 9시이며, 전국 동시 예매이므로 미리 로그인·결제 수단을 준비해야 합니다.
- 명절 기간에는 환불 위약금이 강화되므로, 예매 전에 일정을 확실히 정하고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차표를 지인에게 양도할 때는 단순히 스크린샷을 보내는 것으로는 안 되고, 코레일·SRT의 공식 ‘전달하기(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잘못 양도하면 탑승이 거부되거나 환불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어요.
공식 양도 방법 (전달하기)
- 코레일(KTX·무궁화호 등)
- 코레일톡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나의 티켓’ → ‘전달하기’를 선택합니다.
- 전달받는 사람이 코레일 회원이면 이름·회원번호·휴대폰 번호를, 비회원이면 이름·휴대폰 번호·5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전달 후에는 받는 사람이 직접 승차권을 확인하고, 필요 시 취소·변경할 수 있습니다.
- SRT
- SRT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매내역’ → ‘선물하기’를 선택합니다.
- 받는 사람의 이름·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전달 완료 후에는 받는 사람이 승차권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입석·자유석은 전달 불가
좌석이 지정되지 않은 입석·자유석 승차권은 전달하기(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인에게 양도하려면 반드시 지정석(일반석·우등석 등)으로 예매해야 합니다.
- 전달 후 3시간 이내에만 회수 가능
전달한 승차권은 3시간 이내에만 다시 회수할 수 있고, 열차 출발 10분 전부터는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지인과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출발 10분 전까지는 전달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신분증 확인 시 본인만 탑승 가능
기차표는 원칙적으로 예매한 본인만 탑승할 수 있으며, 승무원이 신분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인에게 전달한 승차권은 받는 사람이 본인 신분증을 제시해야 정상 탑승이 가능합니다.
지인에게 티켓 양도할 때 실전 팁
지인에게 기차표를 양도할 때는 단순히 티켓을 넘기는 것보다, 예매·전달·환불까지 전 과정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실수 하나가 좌석을 놓치거나 돈을 날릴 수 있어요.
양도 전 체크리스트
- [ ] 지인의 이름·휴대폰 번호·코레일/SRT 회원 여부를 미리 확인합니다.
- [ ] 지인의 일정이 확정된 후, 출발 10분 전까지는 전달하지 않습니다.
- [ ] 입석·자유석이 아닌 지정석으로 예매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 [ ] 전달 후 3시간 이내에 문제가 생기면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 명절 기간에는 환불 위약금이 평소보다 강화됩니다.
- 출발 2일 전까지: 승차권 금액의 5%
- 출발 3시간 전까지: 10%
- 출발 직전(출발 시각 전): 20%
- 출발 후 20분까지: 30%
- 전달한 승차권은 받는 사람이 직접 취소·환불해야 하며, 이때 발생하는 위약금은 받는 사람이 부담합니다.
- 지인과 통화하거나 메신저로 전달 완료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 전달 후 3시간 이내에 지인이 승차권을 확인하지 못하면, 회수 후 다시 전달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 혹시 지인이 예매를 못 했을 경우를 대비해, 잔여석 조회(역 창구·앱·홈페이지)를 미리 알려줍니다.
2026년 설날 기차표 예매·양도 비교표
다음 표는 2026년 설날 기차표 예매와 지인에게 양도할 때의 주요 차이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항목 KTX (코레일) SRT 예매 시작일 (예상) 2026년 1월 6일~9일 2026년 1월 13일~16일 예매 대상 기간 (예상) 2026년 2월 14일~19일 2026년 2월 14일~19일 전달하기(선물하기) 가능 (지정석만) 가능 (지정석만) 입석·자유석 전달 불가 불가 전달 후 회수 가능 시간 전달 후 3시간 이내, 출발 10분 전까지 전달 후 3시간 이내, 출발 10분 전까지 환불 위약금 (명절 기간) 출발 2일 전까지 5%, 이후 10~30% 출발 2일 전까지 5%, 이후 10~30%
FAQ: 지인에게 티켓 양도할 때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설날 기차표 예매 일정은 언제쯤 공식 발표되나요?
2026년 설날 기차표 예매 일정은 보통 2025년 12월 말~2026년 1월 초에 코레일과 SRT 홈페이지에서 공지됩니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 지인에게 기차표를 양도할 때 스크린샷만 보내도 되나요?
아니요, 스크린샷만 보내면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아 탑승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코레일톡·SRT 앱의 ‘전달하기(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해야 정상적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Q. 지인에게 전달한 기차표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나요?
전달한 승차권은 전달 후 3시간 이내에만 회수할 수 있고, 열차 출발 10분 전부터는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지인과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출발 10분 전까지는 전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 지인에게 기차표를 양도했는데 환불하면 누가 위약금을 내나요?
전달한 승차권은 받는 사람이 직접 취소·환불해야 하며, 이때 발생하는 환불 위약금은 받는 사람이 부담합니다. 예매한 사람이 대신 환불하려면 다시 회수한 후 본인이 취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