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과 은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며, 특히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정보가 중요해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과 한국에서 상장된 금 및 은 ETF의 종류와 운용보수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미국 금 및 은 ETF
금 ETF 종류
- GLD (SPDR GOLD TRUST): 금 현물에 100% 투자하며, 현물 금 시세와 가격이 거의 일치합니다. 추종지수는 LBMA Gold Price PM입니다.
- IAU (iShares Gold Trust): GLD와 유사하지만 운용 보수가 저렴하여 비용 효율적인 투자 옵션입니다. 동일하게 LBMA Gold Price PM을 추종합니다.
- GDX (VanEck Gold Miners ETF): 귀금속 채굴 기업에 투자하며, 글로벌 기업인 뉴몬트와 바릭골드 등에 투자합니다. 개별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GLD보다 더 높은 변동성을 가집니다.
은 ETF 종류
- SLV (iShares Silver Trust): 실물 은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ETF입니다. 은은 금의 가격 변화에 영향을 받지만 변동성이 더 큽니다. 추종지수는 LBMA Silver Price입니다.
한국 금 및 은 ETF
금 ETF 종류
- KODEX 골드선물(H): 국제 금 가격의 변동을 추종하며 환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의 영향을 제거합니다. 기초지수는 S&P GSCI Gold Index(TR)이며 운용보수는 0.83%입니다.
- TIGER 골드선물(H): 운용보수는 0.48%로 GLD와 유사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 ACE KRX금현물: 금현물 가격이 국제 금시세에 원달러 환율이 반영되며, 금가격과 원-달러 환율의 동반 상승이 이상적입니다. 운용보수는 0.78%입니다.
은 ETF 종류
- KODEX 은선물(H): 은선물에 투자하며 운용보수는 0.86%입니다. 환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의 영향을 줄입니다.
- TIGER 금은선물(H): 금과 은에 비중을 두며, 운용보수는 0.78%입니다.
환헤지란?
환헤지란 환율을 고정시켜 놓고 투자 자산의 가격 변동에만 수익률이 연동되는 형태입니다. 환차익을 포기하는 대신 환차손을 방지하는 투자 방법으로, 달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ETF 수수료 확인 방법
국내 ETF의 수수료는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운용보수(A): 자산 운용 대가에 대한 고정 수수료입니다.
– 기타비용(B): ETF 운용 발생 실비입니다.
– 판매수수료율(C): ETF 판매수수료는 없습니다.
– 매매·중개수수료율(D): 포트폴리오 구성에 따른 매매수수료 실비입니다.
ETF 수수료를 확인하려면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서비스를 통해 펀드별 보수비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엑셀로 다운로드하면 보기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 ETF와 은 ETF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금 ETF는 금 현물에 직접 투자하는 반면, 은 ETF는 실물 은에 투자하여 가격 변동성이 더 큽니다.
환헤지가 왜 중요한가요?
환헤지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을 방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데 유리합니다.
ETF 수수료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서비스를 이용하여 ETF의 운용보수와 기타 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전략은 무엇인가요?
금 가격 상승기에는 금 ETF에 대한 투자가 유리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국과 한국 ETF의 운용보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한국 ETF의 운용보수가 미국 ETF보다 낮은 경우가 많아 비용 효율적인 투자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