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전자기기를 충전하기 위해 보조배터리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보조배터리를 비행기에 가져갈 때는 항공사의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안전하게 기내에 반입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방법
기내 반입만 가능
최근 많은 여행객들이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보조배터리는 위탁 수하물에 넣을 수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기내 반입 가방에 넣어야 하며, 좌석 주머니나 개인 소지품으로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항공사에 따라 투명한 보호용 파우치나 절연 테이프 사용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방법은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용량 제한과 조건
보조배터리의 용량은 기내 반입 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10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별도의 승인 없이 최대 5개까지 반입할 수 있다. 그러나 100Wh에서 160Wh 사이의 배터리는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항공사에 따라 반입 개수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160Wh를 초과하는 보조배터리는 비행기 반입이 금지된다. Wh 계산법은 (mAh × Volt) ÷ 1000으로, 이를 통해 정확한 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 안전한 사용법
안전한 보관 방법
보조배터리를 기내에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단자가 노출되지 않도록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전용 파우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금속 물체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금속 물체와의 접촉은 화재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투명 비닐백을 사용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 중 하나이다.
기내 사용 제한
2025년부터 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 및 충전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의 USB 포트나 AC 전원을 활용해야 한다. 만약 보조배터리가 과열되거나 부풀어 오르는 경우 즉시 승무원에게 보고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비행을 유지할 수 있다.
주요 항공사별 보조배터리 규정
항공사 규정 요약
여러 항공사에서 각기 다른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래는 주요 항공사별로 요약한 내용이다.
| 항공사 | 반입 가능 용량 및 개수 | 특이사항 |
|---|---|---|
|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100Wh 이하 최대 5개, 100~160Wh 최대 2개 (승인 필요) | 좌석 주머니에 보관 필수, 충전 금지 |
| 제주항공 / 티웨이항공 | 100Wh 이하 최대 5개, 100~160Wh 최대 2개 (승인 필요) | 탑승 게이트에서 추가 확인 가능 |
| 진에어항공 | 100Wh 이하 최대 5개, 100~160Wh 최대 2개 (승인 필요) | 보호 파우치 사용 권장 |
보조배터리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보조배터리를 위탁 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나요
리튬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기내 반입해야 한다. 위탁 수하물에 넣는 것은 금지된다.
보조배터리 용량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제품에 표시된 mAh와 Volt를 확인한 후 Wh 계산법을 통해 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기내에서 충전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의 사용 및 충전을 금지하고 있다. 좌석의 전원을 이용해야 한다.
여러 개의 보조배터리를 가져갈 수 있나요
항공사마다 달라지는 규정이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허용 개수는 제한적이다.
마무리
해외여행 시 보조배터리를 안전하게 반입하려면 반드시 항공사의 규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용량 제한과 보관 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면 문제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